동북아트레이드타워(NEATT)는 송도국제도시의 다수의 상업용 건물 중 최초로 지어진 건물로서 서해 해발 1,000피트(304m)의 높이를 자랑합니다. 최고의 글로벌 기업 및 한국 기업들이 입주한 이 랜드마크 건물은 인상적인 숙박시설을 제공하기도 합니다.
콘 페더슨 폭스와 희림이 설계한 NEATT는 또한 2014년 완공 시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것입니다. 68층 높이의 이 타워는 19층의 최고급 사무공간과 서비스드 레지던스, 기타 시설을 포함합니다.